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인트로 영상 == [youtube(ime85faxEp0)] (구버전) [youtube(d_XxkA2YxRU)] (신버전)[* 별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2:12~2:16 부분의 장면이 구버전 때와 다르다. 구버전은 닫힌 문을 열고 나가지만 신버전은 그 장면이 빠졌다.] 2016년 1월 14일, [[마창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인트로 영상이 카툰 형식에서 시네마틱 연출로 일신되었다. 벨 마이어 공국, 레미디아 바실리카 대성당의 예배당. 대주교 '''[[메이가 로젠바흐]]'''가 어느 사제를 불러낸다. 메이가는 요새 일어나는 전이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프리스트 교단도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음을 젊은 프리스트에게 전한다. 프리스트는 이미 많은 모험가들이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있겠냐면서 의아해한다. 그러나 로젠바흐 대주교가 정말로 우려하는 것은 바로 '''[[혼돈의 오즈마]]'''의 재림이었다. [[검은 성전]] 당시, 수많은 프리스트들의 희생으로 간신히 오즈마를 차원의 틈에 봉인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이번 전이 현상으로 오즈마의 봉인이 약해짐을 느끼고, 오즈마가 다시 나타날 위험을 감지했던 것이다. 아름다운 이 대륙을 또 다시 오즈마의 검은 마수에 할퀴어지게 할 수는 없기에 젊은 프리스트는 이 몸이 부서지는 일이 있더라도 오즈마의 재림을 반드시 막아서겠다고 굳은 결심을 다지게 된다. 수련 생활로 [[아저씨(영화)|길어진 머리카락을 말끔하게 정돈한 뒤]], 전투하기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그는 오즈마의 침략을 막기위한 모험에 나선다.[* 현 디자인 기준. 과거엔 단순히 옷만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것이며, 디자인 변경 후 헤어 정돈하는 장면을 추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